의외로 오빠랑 같이 사는게 그리 불편하진 않다. 싸우는 일도 없고 이젠 커서 부딪히는 일도 없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내가 알아서 사소한 집안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_- 그리고 오빠가 집안일에 잔소리 안하는 법도 깨달았기 때문이다.
영어공부를 본격적으로 다시 해야한다. 이런 우라질레이션..........
영어공부를 본격적으로 다시 해야한다. 이런 우라질레이션..........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직딩이 되어야 되겠다고 절감하는 중. 아침마다 코피가 터진다. 피곤해서 돌아가시겠는데 일은 해야하므로 일단 커피를 끼고 살고 있다. 엄마 밑에서 일할 때는 믿을 구석이 너무 든든했는데 떨궈져 나오고 보니 기댈 곳이 있긴 해도 그만큼 맘 놓고 살 수 있는 편은 아니라서 그런지 똑같은 일을 해도 피곤함이 배로 몰려오는 것 같다. 아, 그러고보니 내가 맡은 학생 수도 배를 넘었구나ㅡ_-;;
그래도 방학이 끝나고 나면 조금은 편해지겠지. 아마도?
일은 순조로운 편이다. 지금까지는. 그런데 내가 너무 애들을 막대하고 있는 건 아닌가 모르겠다.